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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필립모리스 “아이코스 인체 영향 일반담배와 차이 없다”
한국필립모리스에서 지난 6월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. [사진 한국필립모리스]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(IQOS)의 제조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이 미국 식품의약국(FDA)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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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아이코스 덜 해롭다더니…"일반담배와 똑같이 유해"
한 남성이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피우고 있는 모습. 입에서 증기가 나오고 있다. 아이코스 제조사 필립모리스 측이 미국 FDA에 제출한 실험 자료에 따르면 아이코스의 인체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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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흡연율 40% U턴에 놀란 정부, 전자담배 기기 할인판매 막는다
흡연율이 담뱃값 인상 전으로 유턴하자 정부가 전자담배 할인 등의 담배 판촉 활동을 금지하는 등 규제의 칼을 다시 빼들었다. 또 아이코스·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부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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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아이코스 기기 할인 등 '판촉' 일체 금지된다…부담금 인상·경고그림 부착도 적극 추진
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인 '아이코스'를 피우고 있는 남성. 정부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기기 할인 등 '판촉'을 차단하는 한편 부담금 인상, 경고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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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자담배 아이코스도 다양한 발암물질 … 일반 담배와 비슷"
궐련형 전자담배인 '아이코스'등이 일반 궐련형 담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의 해외 분석자료가 많다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10일 밝혔다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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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수헌의 경제에 비친 세상 읽기] ‘서민증세’인가 ‘공평과세’인가
신종 전자담배 세금 논쟁 가열 … 자유한국당의 담뱃값 인하 움직임이 변수 사진 : ⓒgetty images bank 2005년 재정경제부(현 기획재정부) 출입기자였던 필자가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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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궐련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' 다시 논의되나
아이코스 등 최근 흡연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율 인상 논의에 다시 불씨가 지펴졌다. 정부가 이들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 비중을 80%까지 높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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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찐 담배, 일산화탄소 농도 더 높아…오래 노출되면 뇌 손상"
서울 종로구 아이코스 매장에서 한 직원들이 고객에게 제품을 안내하고 있다. 임현동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지난달 28일 궐련형 전자담배, 일명 '찐 담배'에 부과하는 담뱃세 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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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금이 일반 담배 절반 …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올리나
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을 인상하는 법 개정안이 28일 국회에서 다뤄진다.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 한 궐련형 전자담배 매장의 모습. [임현동 기자]최근 흡연가들의 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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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세 논란부터 유해성 검증까지…'하이브리드' 궐련형 전자담배 후폭풍
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이코스 매장에서 한 직원들이 고객에게 제품을 안내하고 있다.궐련형 전자담배 연초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를 1갑당 126원에서 594원으로 대폭 인상하는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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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가 만난 사람] 궐련형 전자담배 돌풍 … 연기나는 담배 대체가 목표
━ 필립모리스 칼란조폴로스 회장 ‘담배 연기 없는 미래’는 세계 최대의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올해 천명한 비전이다. 담배 사업을 포기하는 건 아니다. 대신 연기가 없어 덜 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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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담배 연기 없는 미래' 선포한 필립모리스 칼론조폴로스 회장
'담배 연기 없는 미래'는 세계 최대의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올해 천명한 비전이다. 담배 사업을 포기하는 건 아니다. 대신 연기가 없어 덜 해로운 혁신적인 담배를 만들어보겠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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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도 방학 중에 몸짱 되볼까” 학생 무료 비만 프로그램 인기만점
최근 ‘몸짱’ 열풍이 불면서 아산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‘비만 학생 방학 집중관리(이하 비만교실)’프로그램에 관내 청소년들이 몰리고 있다. 7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3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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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난번 그 집’은 다음에 … 새로운 맛집을 소개합니다
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승지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부 단장을 했다.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런 분위기로 송년모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. [조영회 기자]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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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癌발생 위험 높인다
만성적인 우울증이 있는 노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암 발생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모으고 있다.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스다에 위치한 국립노화연구소(NIA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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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그들은 왜 방황 하는가
『중3때 봄소풍가서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 어울려 처음 입에 댔어요. 단순한 호기심이었죠. 그후로는 친구들과 어울리면 으례 담배가 따랐죠. 이제는 습관이 됐어요.』서울 휘경동 서울위